119 화재대피 안심콜 — 신청대상 · 가입방법 · 서비스 혜택 총정리 (2025)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고, 대피가 늦어지는 단 몇 초가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인·장애인·거동 불편자처럼 신속히 움직이기 어려운 분들은
119 신고 이후에도 대피 과정에서 큰 위험에 노출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방청과 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119 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가 2025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이 서비스는 화재나 응급 상황 발생 시, 미리 등록된 정보를 기반으로
구조대가 즉시 출동하고 보호자에게도 자동 연락을 보내주는 안전망형 시스템입니다.
1. 119 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 개요
‘119 안심콜’은 소방청이 구축한 재난약자 맞춤형 긴급대응 서비스로,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등록자의 위치·건강정보·연락망을 즉시 확인하여
신속한 구호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화재대피 전용 서비스는 특히 화재 시 고립·은둔형 거주자, 독거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대피 지연을 최소화하고, 미리 설정된 도우미 연락망 및 보호자 자동 통보 시스템이 함께 작동합니다.
-
주관기관: 소방청 / 행정안전부
-
운영기관: 전국 시·도 소방본부
-
참여기관: 지자체 복지센터, 지역 보건소
2. 신청대상 및 가입조건
화재대피 안심콜은 사회적 약자 및 대피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합니다.
주요 신청대상
-
65세 이상 노인
-
장애인(1~3급)
-
거동 불편자, 만성질환자
-
독거가구, 고립위험 가구
-
임산부, 아동보호시설 거주자
가입 조건
-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국내인 자
-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보유 (또는 보호자 등록 가능)
-
119신고 시 자동연결을 위한 개인 정보 제공 동의 필수
가입 시 보호자·도우미 연락처를 최대 3명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3. 가입 절차 및 이용 방법
1️⃣ 신청 경로
-
119안심콜 홈페이지 또는 각 시·도 소방본부 민원실
-
주민센터 복지담당 창구 (서면 접수 가능)
2️⃣ 가입 절차
① 서비스 신청서 작성 → ② 개인정보 및 연락처 등록 →
③ 확인 문자 수신 → ④ 등록 완료
3️⃣ 이용 방식
-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만으로 자동 연동
-
구조대는 등록정보를 실시간 확인 → 즉시 대피지원
-
보호자에게 자동 문자·통화 발송
-
상황 종료 후 이력관리 가능
4. 서비스 혜택 및 기대 효과
① 신속한 대피 지원
등록자 정보로 대피 경로와 위치를 즉시 파악하여, 구조 골든타임 단축
② 보호자 자동통보
신고와 동시에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연락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
③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지자체 복지망과 연계되어 긴급구호, 의료 연계 서비스까지 자동 연결
④ 전국 확대 시행 (2025년 기준)
서울·부산·대전 등 주요 도시는 이미 시범운영 완료,
2025년 하반기에는 전 지자체 통합 운영 예정
5. 자주 묻는 질문(FAQ)
Q1. 일반인도 가입할 수 있나요?
→ 네, 가능합니다. 단, 우선순위는 취약계층이지만 일반 국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Q2. 보호자 연락처는 몇 개까지 등록되나요?
→ 최대 3개까지 등록 가능하며, 가족·이웃 등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Q3. 서비스 이용에 비용이 드나요?
→ 전액 무료이며, 통신비나 가입비도 없습니다.
Q4. 이미 119안심콜에 가입했는데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 아닙니다. 기존 가입자는 자동 연동되며, 정보만 최신화하면 됩니다.
Q5. 개인 정보 유출 위험은 없나요?
→ 소방청 보안망 내에서 암호화되어 관리되며, 외부로 유출되지 않습니다.
6. 마무리 — ‘화재대피 안심콜’,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한 통의 전화
‘119 화재대피 안심콜’은 단순한 신고 서비스가 아니라,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구조를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생명망입니다.
특히 2025년 이후 전국 확대와 함께
지자체-소방청-보건복지부 연계가 강화되면서
“신고 한 번 = 구조 + 보호자 통보 + 기록관리”가 모두 가능한 체계로 발전했습니다.
아직 등록하지 않았다면 오늘 바로 확인하세요.
지금 단 몇 분의 등록이,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