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가 바로 시민안전보험입니다.
하지만 지자체마다 보장 항목과 보험금이 다르며, 심지어 일부 지역은 미가입 상태인 경우도 있어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지역별 보장 차이, 보험금 규모, 미가입 여부 확인 방법을 빠르게 정리해 드립니다.
지역에 따라 보장 항목이 다르다
시민안전보험의 기본 구성은 비슷해 보이지만 지역에 따라 보장 범위·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 항목에서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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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중 사고 상해 사망·후유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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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폭발·붕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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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태풍, 폭우, 폭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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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자전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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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보장 포함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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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스토킹 피해 보장 등
어떤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할 때는 각 지자체 공고문 또는 전용 조회 페이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금도 지역마다 크게 차이난다
같은 사고라도 어느 지역에 사는지에 따라 지급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시 비교:
| 구분 | A지역 | B지역 |
|---|---|---|
| 자전거 사고 사망 | 1억원 | 8천만원 |
| 화재사고 후유장해 | 8천만원 | 6천만원 |
| 스쿨존 사고 부상 | 최대 5천만원 | 항목 없음 |
이처럼 항목과 금액 차이가 크기 때문에 내 지역 보장을 꼭 확인해야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미가입 지자체도 있다
전국 대부분의 자치단체가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지만,
몇 년째 계약 미체결 상태인 지자체도 있습니다.
미가입 지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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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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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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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 항목 조정 중
등의 이유로 가입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해당 지역 주민은 사고가 발생해도 보험 혜택을 받기 어렵습니다.
반드시 현재 가입 여부를 확인하세요.
확인만 해도 혜택을 놓치지 않는다
자신의 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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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되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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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항목이 보장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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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이 얼마인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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