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는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장애인일자리 사업이 크게 확대됩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2,300명 늘어난 3만 6천 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예산이 증액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11월부터 12월 사이에 순차적으로 참여자 모집을 시작하며,
지역별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왜 장애인일자리 사업이 중요한가?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고용지원이 아닙니다.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핵심 복지정책입니다.
정부는 이번 확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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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실직 장애인의 재취업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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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대상 근로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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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직무 배치와 훈련 강화
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년 주요 변경사항 한눈에 보기
| 구분 | 2025년 | 2026년 |
|---|---|---|
| 참여 인원 | 약 3만 4천 명 | 약 3만 6천 명(+2,300명) |
| 운영 주체 | 지방자치단체·한국장애인개발원 | 동일 |
| 모집 시기 | 11~12월 | 11~12월 (확대 유지) |
| 지원 유형 | 일반형·복지형 | 지역형·기업형 추가 확대 |
| 예산 규모 | 약 1,900억 원 | 2,100억 원 이상 |
올해부터는 복지형 일자리(돌봄, 행정보조, 공공서비스 등) 외에도
지역사회 내 기업형 일자리 참여 비중이 확대되어
민간기업에서도 장애인 채용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장애인일자리 지원대상 및 자격요건
신청 자격은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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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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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의지가 있고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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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우대
특히 중증장애인의 경우 근무시간 탄력제를 적용받을 수 있어
건강 상태나 생활패턴에 맞게 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본인 지역의 모집 공고는 지자체별로 다릅니다.
지금 바로 관할 시·군·구청 또는 장애인복지관 공지사항을 확인해보세요.
신청방법 및 준비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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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확인: 각 지자체 홈페이지 또는 복지포털에서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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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경로: 온라인(복지로, 지자체 사이트) 또는 방문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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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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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지자체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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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등록증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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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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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자산 증빙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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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후에는 면접 및 배치조사를 통해 적합한 일자리가 결정되며,
근무기간은 기본 **1년 단위(연장 가능)**로 운영됩니다.
근로조건 및 급여 수준
2026년 장애인일자리 근로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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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 주 14~3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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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기준: 최저임금(2026년 기준 시급 약 10,300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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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험: 4대보험 일부 또는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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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혜택: 근로환경개선비, 직무보조금 등
특히 올해는 임금 외에도 근로자 복지비가 신설되어
식대·교통비 등이 일부 보전됩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향후 계획
보건복지부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력해
2027년까지 참여 규모를 4만 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또한 장애인 디지털일자리·비대면 근로 모델을 도입해
거주지 기반 근무가 가능하도록 지원을 강화합니다.
👉 지원기간이 짧습니다. 각 지자체별 모집 일정이 다르니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마무리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고용 확대가 아니라,
사회적 포용과 자립의 기회를 넓히는 복지정책입니다.
지금 바로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모집 일정을 확인하고
필요 서류를 미리 준비해두면 안정적인 근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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