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대비 난방비 지원제도 — 에너지바우처·사랑ON 등 지원사업 비교정리


겨울이 다가오면서 난방비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난방비 지원사업을 운영 중입니다.
대표적으로 에너지바우처, 사랑ON 에너지지원, 긴급복지 에너지비 지원이 있으며,
지원대상과 금액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비교 확인이 필요합니다.


1. 에너지바우처 — 가장 넓은 대상, 현금성 지원

에너지바우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운영하는 대표 복지지원 제도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전기·도시가스·연탄·등유 사용요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합니다.

지원금액: 약 12만~16만 원 상당(가구 유형별 차등)
신청장소: 주민센터 또는 정부24
신청기간: 매년 5월~12월


2. 사랑ON 에너지지원 — 한전이 운영하는 자체 복지형 프로그램

사랑ON은 한국전력공사(KEPCO)가 직접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에너지 복지 프로그램입니다.
저소득층 가정과 복지시설에 전기요금 지원 및 난방용품 제공 형태로 지원이 이뤄집니다.

지원대상: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지원내용: 전기요금 지원 또는 온열매트 등 난방기기 지원
신청방법: 지역 복지기관 또는 한전 지사 접수


3. 긴급복지 에너지비 지원 — 일시 위기 가구 대상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등으로 에너지요금 체납 위험이 있는 가구
보건복지부의 긴급복지 지원제도 내 ‘에너지비 항목’을 통해
한시적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액: 월 10만~30만 원
지원기간: 최대 3개월
신청기관: 거주지 주민센터


4. 지원제도 비교 요약

구분지원기관주요 대상지원형태최대 지원금
에너지바우처산업부·에너지공단기초·차상위요금감면형약 16만 원
사랑ON한국전력공사복지시설·저소득가정현물형(난방기기)약 10만~20만 원 상당
긴급복지보건복지부위기가구일시금 지원최대 30만 원

세 제도는 중복 신청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가구 상황에 따라 복수 신청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신청 전 유의사항

  • 에너지바우처와 사랑ON은 지자체·기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됩니다.

  • 동일 세대 내 중복 지원은 일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매년 11~12월은 신청자가 급증하므로, 11월 중순 이전 신청이 가장 유리합니다.


마무리

한파가 심해질수록 난방비 부담은 커집니다.
정부와 공공기관의 지원사업을 미리 확인하고,
자신의 가구가 어떤 제도에 해당하는지 반드시 비교 신청하세요.

에너지바우처와 사랑ON, 긴급복지 에너지 지원을 잘 활용하면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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