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관심 있는 대표 복지제도 중 하나가 기초연금입니다.
하지만 "소득은 적은데, 집이나 예금 때문에 탈락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되는데요.
이는 기초연금은 소득 기준뿐 아니라 ‘재산 기준’도 함께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예금, 주택, 자동차, 보험, 임대보증금까지 모두 포함되어 계산되므로,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025년 기준 재산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사례를 통해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2025 기초연금 재산 기준, 어떻게 확인할까?
기초연금은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소득인정액 = 실제 소득 +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
이를 확인하려면 공적 자료(재산, 금융정보) 확인이 필요합니다.
공공기관 기준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예금·적금·보험도 모두 포함된다
예금, 청약통장, 적금, 보험해약환급금 등이 모두 재산에 포함됩니다.
다만 일정 기본공제 후 금액이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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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산 기본공제: 2,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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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분은 연 6%로 소득 환산
예시) 예금 5,000만원 보유
5,000만원 – 2,000만원 = 3,000만원
3,000만원 × 6% ÷ 12 = 월 15만원 소득으로 계산
금융 항목 확인 사이트
3) 주택은 ‘지역 시세’가 아닌 ‘공시가격’으로 계산한다
주택은 시세가 아니라 공시가격 기준으로 재산 평가합니다.
여기서 일정 금액 공제 후 반영되는데, 2025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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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주택 공제: 1억 3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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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금액 × 4% ÷ 12 = 월 소득 환산
주택 공시가격 확인은 다음에서 가능합니다.
4) 자동차는 ‘감가상각 후 평가가격’으로 반영된다
차량은 무조건 재산으로 잡히는 것이 아니라 연식·차종·배기량에 따라 감가상각 후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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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차량 → 대부분 재산가액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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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일수록 재산 반영 가능성 큼
자동차 재산 평가 기준은 아래 참고
5) 재산이 많아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경우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 해당되면 재산이 있어도 기초연금 수급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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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거의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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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1채를 실거주용으로 보유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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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감가상각 후 가치가 낮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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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이 있지만 공제 범위 내인 경우
기초연금은 재산 금액 자체보다 ‘소득인정액 합산 결과’가 더 중요합니다.
소득인정액 기준표와 신청 절차는 아래에서 전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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