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제도가
기업 규모별로 차등화되어 확대 시행될 예정입니다.
기존에는 중소기업 중심으로만 지원되던 대체인력 인건비 보조금이
이제는 대기업·공공기관까지 점진적으로 확대되어
육아휴직자의 공백을 안정적으로 메우고
기업이 부담 없이 대체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개선됩니다.
대체인력 지원제도란?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제도는
직원이 출산이나 육아휴직으로 자리를 비우는 동안,
기업이 대신 채용한 대체인력의 인건비 일부를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그동안은 중소기업에만 월 최대 120만 원 한도로 지원되었지만,
2026년부터는 대기업까지 확대되며
기업 규모에 따라 월 최대 140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입니다.
2026년 변경 내용 요약
| 구분 | 2025년 기준 | 2026년 확대 방안 |
|---|---|---|
| 지원대상 | 중소기업 중심 | 중견·대기업까지 단계 확대 |
| 지원금액 | 월 최대 120만 원 | 월 최대 140만 원 예정 |
| 지원기간 | 최대 12개월 | 동일 유지 |
| 지원조건 |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시 | 재택·유연근무 활용 시 우대 |
| 신청경로 | 워크넷(Work24) / 고용보험 | 동일 (온라인 접수 확대) |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차등 지원 기준
정부는 기업 규모·고용형태·대체인력 근속기간에 따라
보조금 금액을 다르게 책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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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최대 월 14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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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최대 월 1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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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최대 월 120만 원 수준 지원 예정
또한, 장기근속 대체인력(3개월 이상 근속자)에 대해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도 논의 중입니다.
신청 절차 및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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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넷(Work24) 또는 고용보험 홈페이지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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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 지원제도’ → ‘대체인력 지원금’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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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등록증·근로계약서·4대보험 가입증명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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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센터 심사 후 매월 인건비 지원금 지급
지원금은 최대 1년간 매월 지급되며,
대체인력이 근속을 유지해야만 지원이 지속됩니다.
정책 추진 배경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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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사용률이 낮은 중소기업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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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으로 인한 경영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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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근로자의 경력 단절 문제
이 세 가지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제도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특히 “일·가정 양립”과 “기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관련 지원제도 함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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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기 단축근로 급여 인상 (최대 2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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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10시 출근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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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 균형 지원 시스템 구축
이 세 제도는 모두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어,
기업이 종합적으로 육아친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돕습니다.
마무리
2026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제도 확대안은
기업이 부담 없이 대체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근로자의 육아휴직권을 보장하는 핵심 정책입니다.
제도 시행 전, 고용노동부 및 워크넷 공지사항을 통해
최신 신청 일정과 요건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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