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개편 — 단축근무 급여 최대 250만 원 지급 내용

 


2026년부터 육아기 근로자의 단축근무 급여 한도가 대폭 인상됩니다.

기존 월 최대 200만 원에서 250만 원까지 확대되며,
근로시간을 줄이더라도 소득 감소 부담 없이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됩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만 8세 이하(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일정 기간 근로시간을 줄이고, 정부로부터 급여 일부를 지원받는 제도입니다.

이는 육아휴직과 별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은 인건비 보전을 위해 대체인력 지원금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개편 주요 내용

구분2025년 기준2026년 개편안
급여 상한액월 최대 200만 원월 최대 250만 원
단축 근로시간15~30시간 가능10~35시간까지 확대
지원 기간최대 1년동일 유지 (분할 사용 가능)
대상 연령만 8세 이하 자녀동일 유지
기업 인센티브미적용참여기업에 우대점수 제공

2026년부터는 근로자가 희망할 경우
근로시간을 주 5일 기준 하루 2~3시간 단축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정부가 급여의 최대 80%를 지원합니다.


급여 지급 방식

  1. 근로시간 단축 신청
    → 사업주 승인 후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2. 급여 산정 기준
    → 기존 급여 대비 단축 비율만큼 정부가 보전

  3. 지급 일정
    → 매월 말일 또는 익월 초 지급

예를 들어 월급 300만 원인 근로자가
근로시간을 25% 단축하면, 정부가 약 75만 원을 보전해주는 구조입니다.


제도 개편 배경

최근 육아휴직의 사용률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복직 후 육아와 근무를 병행하기 어려운 환경이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 육아기 단축근무 급여 상향,

  • 근로시간 선택 폭 확대,

  • 참여 기업 인센티브 부여
    를 핵심 개편 방향으로 설정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을 기점으로 육아기 근로자 10명 중 3명이 단축근무를 활용하도록”
정책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기업 지원제도 함께 보기

  • 대체인력 지원금 인상 — 최대 월 140만 원 지원

  • 10시 출근제 도입 — 육아·돌봄 근로자 맞춤 근무제

  • 일·생활 균형 지원 시스템 구축 — 기업 인센티브 지급

이 제도들과 연계하면
기업은 인건비 부담 없이 근로자의 복귀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개편
근로자의 워라밸을 강화하고,
기업에는 인력 유지를 돕는 실질적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근로자는 근로시간 단축 후에도 급여 손실이 최소화되며,
기업은 정부 보조금과 인센티브를 통해 인력운용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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