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고립은둔청년 정책 — 청년미래센터 지원프로그램 한눈에 보기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고립은둔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전국 단위의 청년미래센터 지원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년미래센터는 단순한 상담창구가 아니라, 심리상담·자립준비·사회적 관계 회복 등
다층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원대상과 주요 내용
지원대상은 19세~39세의 사회적 단절 청년으로, 스스로 사회관계 형성을 어려워하는 경우
또는 가정·학교·직장 등 외부 활동을 장기간 중단한 청년이 포함됩니다.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가능하며, 온라인 상담 접수 → 초기면담 →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 순으로 진행됩니다.
프로그램 종류
청년미래센터에서는 ‘청년동행프로그램’을 통해 심리 회복부터
진로탐색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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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지원: 불안·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를 다루는 1:1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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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훈련 과정: 일상 루틴 형성, 생활습관 개선, 경제적 자립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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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활동: 또래모임, 취미교실, 동아리 참여 지원
연계기관 및 통합지원망
보건복지부는 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지자체와 함께 고립청년 통합지원망을 구축해,
청년 한 명이 여러 기관을 오가지 않아도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포털 ‘청년ON’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하며,
관련 부처별 연계 프로그램도 순차 확대 중입니다.
마무리 안내
고립은둔청년 정책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닌, 청년 회복의 첫걸음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청년들이 청년미래센터를 통해 사회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조금의 용기만 있다면, 그 시작은 언제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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